너무 오랜만의 블로그 방문입니다. 본인의 블로그인데도....
매번 열심히 해야지 하면서도 일하다 보니 벌써 글을 포스팅 한지도 한참이 지나고, 블로그 계정도 휴면으로 전환이 되었었네요.
최근에 근황이라고 해도, 항상 개발일은 늘 하면서, 최근의 트렌드에도 공부 중입니다.
일을 하면서, 알게 되거나 리마인드 할 수 있는 내용에 대해서는 포스팅하고, 관리하기로 했는데, 쉽지가 않네요,
최근에는 조금 더 넓은 집으로 이사를 했고, 이사를 한지는 벌써 3달이 지났지만 아직도 정리가 안된 짐들을 정리하고 있습니다.
그러면서, 집에 식물들도 들였으며, 조금씩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.
벌어들이는 근로소득에 비해서, 내 집 마련하려고 해도, 너무나 멀어져 버리는 집값 때문에.. 재테크? 투자 등 경제공부도 많이 하는 요즘입니다.
항상 꾸준함을 잃지 않으려고 하지만, 원래 글쟁이가 아니고, 하루하루의 일상에 대해서도 기록을 남기는 게 습관이 안돼서 항상 여기에 들어오면, 반성만 하게 되네요.
조금씩 나 자신을 다듬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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