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에 우리나라에서 세 번째로 인터넷 은행이 된 토스 뱅크에서 카드를 신청한 것이 도착했습니다. 앞서서 토스 앱이 처음 출시되었을 때부터 무료 송금과 아주 간편하게 송금이 되는 데 반해서 오래전부터 사용하던 토스였습니다. 최근에는 토스 증권 주식 이벤트도 참여해서 국내 주식 1주를 받은 적이 있었네요... 그리고 토스 뱅크 출시 전후로 월 10회 무료 송금이었던 것을 무제한 송금으로 바꿨었습니다. 보통 은행 어플에서도 요즘은 오픈뱅킹을 열어서 입출금시 송금 수수료가 붙지 않는 경우가 있지만, 지문으로 송금할 수 있는 편리함은 타 은행 앱에 비해서 너무 편했습니다. 먼저 토스 뱅크 계좌를 개설하면서 입출금 통장을 신청했었습니다. 앱에서는 도착 예정일이 19일로 되어 있었는데, 오늘 오후에 바로 회사로 날아..